자동차부품산업전 개최… 8~10일 창원 컨벤션센터
입력
수정
2006 한국자동차부품산업전이 8∼10일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CECO) 3층 제1전시관에서 열린다.
창원시와 경남도,한국무역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110개 회사가 250개 부스를 마련한다.국내 바이어 4000명,해외 바이어 160여명 등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시스템과 모듈제품 등 부품산업관,액세서리와 튜닝제품 등 자동차용품관,환경친화차량 등 자동차 신기술관 등 3개 분야로 나눠 전시된다.
자동차부품산업전 행사의 하나로 '유럽의 자동차산업 동향','러시아 물류상담','종합상사 수출' 등을 주제로 자동차산업 관련 세미나가 8일 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해외바이어 등을 상대로 한 수출 상담회는 9일 제1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창원시와 경남도,한국무역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110개 회사가 250개 부스를 마련한다.국내 바이어 4000명,해외 바이어 160여명 등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시스템과 모듈제품 등 부품산업관,액세서리와 튜닝제품 등 자동차용품관,환경친화차량 등 자동차 신기술관 등 3개 분야로 나눠 전시된다.
자동차부품산업전 행사의 하나로 '유럽의 자동차산업 동향','러시아 물류상담','종합상사 수출' 등을 주제로 자동차산업 관련 세미나가 8일 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해외바이어 등을 상대로 한 수출 상담회는 9일 제1전시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