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좋은 친구

Vacationing in Texas, I borrowed my friend‘s car for a day to go sightseeing in Mexico.

His wife was to come with me, and I would drop her off to visit relatives before proceeding on my way. At one of the international bridges between the two countries, a Mexican immigration official asked to see the title to the car.

"It‘s not my car,"I replied.

"It belongs to a friend." He looked at the woman and then asked, "You wife?"

"No, my friend’s wife."

With a roguish wink in his eye he said,"Ah, what a wonderful friend you have!"
텍사스로 휴가 간 나는 멕시코관광을 위해 친구 차를 하루 빌리기로 했다.

우선 친척을 방문하는 그의 아내를 데려다주고 나서 관광길에 오르기로 했다.

두 나라 사이의 교량 한 군데에 이르자 멕시코의 출입국관리가 차량소유중을 보자고 했다."내 차가 아니라 친구 차입니다"라고 나는 대답했다.

옆자리의 여자를 보더니 "부인이신가요?"하고 물었다.

"아닙니다.

친구 부인입니다"라고 대답했다.그러자 그는 짓궂은 윙크를 하면서 "참 좋은 친구 두셨네요!"라고 하는 것이었다.

△ title to a car;차량 소유증
△ roguish wink;짓궂은 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