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일렉, 0.13미크론 노어플래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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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일렉트로닉스가 대만의 플래시메모리 설계업체인 이온실리콘솔루션사와 공동으로 파운드리 업계 최초로 0.13미크론급 노어플래시 칩을 개발했습니다.
동부일렉트로닉스는 "이 제품은 인텔보다 메모리 셀 사이즈가 작아 웨이퍼 당 생산량이 많아지는 등 높은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시제품 생산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짓고 3분기부터 월 2천장 규모로 생산에 들어간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
동부일렉트로닉스는 "이 제품은 인텔보다 메모리 셀 사이즈가 작아 웨이퍼 당 생산량이 많아지는 등 높은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시제품 생산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짓고 3분기부터 월 2천장 규모로 생산에 들어간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