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오롱건설 그룹관련 리스크 불확실성 해소

12일 삼성증권은 코오롱건설의 계열사 그린나래 지분 취득 결정과 관련, 그룹관련 리스크에 대한 불확실성이 어느정도 해소됐다는 점에서 거래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은 중립이라고 밝혔다.

이번 거래로 차입금이 증가해 1분기 기준 210%인 부채비율이 226%로 증가할 수 있는 점 등은 부정적이라고 지적.매수 의견과 목표가 2만100원을 지속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