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경영대상] 금호피앤비화학‥공장 신.증설때도 환경 꼼꼼히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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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기초 화학소재 분야 선도기업인 금호피앤비화학(대표 류명렬)은 무재해·환경친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무재해·환경친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류명렬 대표는 엔지니어 출신 CEO답게 평소 자사 공장의 환경오염물질 배출 현황을 꼼꼼히 챙긴다. 신증설 등 공장의 새로운 시설 투자 시 환경영향과 환경개선 효과를 우선적으로 확인한다.
"기업은 이윤추구에 앞서 종업원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제공하고 몸담고 있는 지역사회에는 환경보존과 사회공헌이라는 대명제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류 대표의 소신이다.
금호피앤비화학은 환경안전 부문에 대해 2003~2005년 250억원 이상의 시설투자를 집행하고,2005년 큐멘(Cumene)공장 증설 시에 환경친화적인 공법을 도입해 매년 100t 이상의 촉매를 교체 폐기하였던 공정을 7년 이상 촉매를 교체하지 않는 공정으로 변경,환경오염물질 배출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기도 했다.
(061)688-3500
류명렬 대표는 엔지니어 출신 CEO답게 평소 자사 공장의 환경오염물질 배출 현황을 꼼꼼히 챙긴다. 신증설 등 공장의 새로운 시설 투자 시 환경영향과 환경개선 효과를 우선적으로 확인한다.
"기업은 이윤추구에 앞서 종업원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제공하고 몸담고 있는 지역사회에는 환경보존과 사회공헌이라는 대명제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류 대표의 소신이다.
금호피앤비화학은 환경안전 부문에 대해 2003~2005년 250억원 이상의 시설투자를 집행하고,2005년 큐멘(Cumene)공장 증설 시에 환경친화적인 공법을 도입해 매년 100t 이상의 촉매를 교체 폐기하였던 공정을 7년 이상 촉매를 교체하지 않는 공정으로 변경,환경오염물질 배출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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