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오케이웨이브영어‥영어동화책 대여점 창업시장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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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동화책 읽기는 영어를 재밌게 배울 수 있는 학습방법 중 하나다.이 학습법의 장점은 이야기 형식이어서 학습의 집중도와 다음 상황에 대한 추리력을 길러준다.

하지만 무분별한 영어동화책 읽기는 오히려 학생들의 재미를 반감시켜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영어말하기 전문학원 (주)오케이웨이브영어(대표 김병현 www.okwave.co.kr)는 국내 최초로 영어동화책을 과학적으로 교육프로그램화한 '동화스터디'(www.storyedu.com)를 선보여 영어동화책 읽기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동화스터디의 특징은 아이들의 정서, 나이, 수준에 따라서 교재를 선정해 학습흥미를 유발시킨다는 것이다.

또한 총 6단계로 구성된 단계별 학습시스템 도입으로 학생들은 재미뿐 아니라 체계적인 학습효과도 누릴 수 있다.

이 시스템은 0~5세를 위한 영어감각도입 단계부터 중학생을 위한 심화학습 단계까지 세부적으로 나눠져 창의적 사고력, 문장 분석력, 논리력 등의 학습효과를 잉크가 물방울에 퍼지듯 점차적으로 배양시킬 수 있다.(주)오케이웨이브영어는 최근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동화스터디를 통한 '영어동화책 무점포 대여점' 사업을 런칭해 창업시장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영어동화책 무점포 대여점은 개인은 물론 중ㆍ소형 영어학원, 타 분야의 학원 등 아이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영어동화책을 무제한으로 대여해준다.

기존의 학습교재 대여점은 방문판매가 주를 이뤄 노동량에 비해 수익은 적다는 게 단점이었다.하지만 이 창업아이템은 학원 등과 같은 단체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노동량대비 수익이 높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무점포 운영이 가능해 주부들의 창업아이템으로도 안성맞춤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위험부담도 적다.

창업에 드는 초기비용은 380만원이며 별도의 가맹비나 보증금 없이 영어동화책 300세트와 판매용 오케이웨이브영어 교재 등을 받을 수 있다.

대여비는 개인이 한달 8권에 1만원, 단체는 한권에 2천원이다.(주)오케이웨이브영어는 어학연수 없이도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는 '영어말하기교수법'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하며 영어학습 관련 시장에서 신뢰와 명성을 쌓은 회사다.

회사 관계자는 "대여점은 대여수익의 100%를 가질 수 있다"며 "각 단체에 오케이웨이브영어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급해 발생하는 수익의 30%도 대여점의 몫으로 받을 수 있어 대여수익 외에도 부가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