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홍천 내면 자체개발 테마단지 일부매각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정말 '땅을 파야' 돈이 나오는 세상이 됐다.더욱 적극적이고도 신중한 자세로 부동산에서 부의 근원을 찾아야 할 시대가 지금이다.

한창 개발되는 땅의 부가가치가 높아진다는 것은 상식이다.

온 국민이 땅에 열광하고 있는 지금, 자체 개발단지를 주목하라는 것이 토지 고수들이 말하는 확실한 성공투자의 정석이다.자체개발을 하지 않는 땅을 살 경우에는 혼자만 덩그러니 집을 짓기도 그렇고 땅을 팔 때 어떤 용도로 누구에게 어떻게 팔지가 막막하기 때문에 나중에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충청권 토지시장이 힘에 부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홍천 일대 부동산시장에 투자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주)홍천현대영농개발은 강원 홍천군 내면 자운리 지역 토지 일부를 400~500평 단위로 매각하며 평당 분양가는 최저 4만8000원에서 최고 6만8000원으로 소액투자와 재테크에 적합하다.이 부지는 오는 7월에 오픈하는 경기도 양평에 이어 테마단지로 조성되며 특히 '홍천현대웰빙타운' 개발단지 내에 위치한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웰빙타운으로 조성될 이 단지 내에는 펜션, 수영장, 눈썰매장, 미니골프장, 약초찜질방, 바비큐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들이 들어선다.

청약금 입금순으로 17세대 한정 도로변 필지로 우선 배정받고 현장답사시에 마음에 드는 땅으로 선택할 수도 있으며, 등기절차와 비용을 모두 회사에서 부담해주는 행사도 병행하고 있어 땅값 이외에 추가되는 비용도 없으니 청약제도를 잘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웰빙타운은 펜션, 전원주택, 다양한 부대시설 등을 갖춘 테마단지로 운영된다.

이 때문에 개발에 따른 지가상승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와 고객 모두가 'win win'할 수 있는 투자 상품이라는 게 (주)홍천현대영농개발 측의 설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내면지역은 투자자들의 주목대상이다.

보래령터널(홍천 내면~평창 봉평)이 올해 완공되면 수도권에서 1시간 20분대로 접근 가능하기 때문에 땅값이 오를 대로 오른 가평, 양평지역의 대안으로 전원주택과 관광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여 투자자들의 기대수익이 높다는 설명이다.

동시에 내면 자운리에 220만평 규모의 운두령 종합리조트 개발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보광 휘닉스파크와 흥정계곡, 허브나라 등 주변 관광지와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 군인공제회에서도 홍천에 2,000억을 투자해 골프리조트 사업을 추진 중이다.

'홍천현대웰빙타운'은 건강에 가장 좋은 최적고도라는 해발 700m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도 메리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땅을 구입할 때는 서류를 꼼꼼히 확인하고, 현장답사는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라고 강조한다.특히나 건축 가능한 관리지역과 달리 농림지역의 땅은 농·임업 이외에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없는데다 외지인인 경우에는 두말할 나위가 없기 때문에 주의를 요해야 한다는 것. 투자가치가 낮고, 역으로 나중에 처분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농림지역은 꼭 피해야한다는 조언이다.

청약접수 (02)591-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