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건설, 업계 첫 디자인마스터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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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건설이 업계 최초로 디자인마스터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삼성건설은 이를 위해 영국의 세계적인 디자인회사인 탠저린社와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이 회사 공동대표인 이돈태 사장을 디자인 고문으로 위촉했습니다. 디자인마스터는 디자인 철학을 수립하고 디자인개발, 디자인경영 구축 등 일반적인 업무는 물론 미래의 라이프 스타일을 연구하는 선행 디자인 업무도 수행하게 됩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삼성건설은 이를 위해 영국의 세계적인 디자인회사인 탠저린社와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이 회사 공동대표인 이돈태 사장을 디자인 고문으로 위촉했습니다. 디자인마스터는 디자인 철학을 수립하고 디자인개발, 디자인경영 구축 등 일반적인 업무는 물론 미래의 라이프 스타일을 연구하는 선행 디자인 업무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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