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 400억원 규모 ELS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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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www.goodi.com, 사장 이동걸)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 사흘간, KOSPI 200 지수와 연계한 총 400억원 규모의 ‘굿모닝신한 ELS’ 2종을 공모합니다.
이번에 공모하는 굿모닝신한 ELS 470호’는 발행 3개월 이후부터 중도환매가 가능하고 만기까지 갈 경우 최고 60.0%의 수익이 가능한 상품이며,'굿모닝신한 ELS 471호'는 넉아웃시 연 9.0%의 수익이 확정돼 자동상환 되는 상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두 상품 모두 KOSPI200지수와 연계된 만기가 3년인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최소가입금액은 1백만원이고 법인과 개인 모두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이번에 공모하는 굿모닝신한 ELS 470호’는 발행 3개월 이후부터 중도환매가 가능하고 만기까지 갈 경우 최고 60.0%의 수익이 가능한 상품이며,'굿모닝신한 ELS 471호'는 넉아웃시 연 9.0%의 수익이 확정돼 자동상환 되는 상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두 상품 모두 KOSPI200지수와 연계된 만기가 3년인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최소가입금액은 1백만원이고 법인과 개인 모두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