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 호주 '에너지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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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하워드 호주 총리(왼쪽)와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28일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린 호주 액화천연가스(LNG)의 중국 수출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워드 총리는 250억달러(약 25조원) 상당의 자국산 LNG를 광둥성 지역에 공급하기로 중국측과 협정을 맺었다.
/선전AP연합뉴스
하워드 총리는 250억달러(약 25조원) 상당의 자국산 LNG를 광둥성 지역에 공급하기로 중국측과 협정을 맺었다.
/선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