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 '한경 컨센서스' 서비스 제공

CJ투자증권(대표이사 김홍창, www.cjcyber.com)은 한국경제신문 온라인미디어 한경닷컴과 제휴해 7월 3일부터 홈페이지 및 HTS 'cyKhan'을 통해 '한경 컨센서스(Consensus)'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경 컨센서스는 국내·외 30여개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작성한 시장, 산업, 종목분석 보고서를 주식 투자자들이 한 눈에 보기 쉽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차트와 각종 도표 등을 통해 주가와 분석보고서의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등의 연관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다른 리서치 서비스와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CJ투자증권 이인규 마케팅팀장은 "최근 시장에서 장 중 리서치 정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사 고객들에게 좀 더 빠른 양질의 투자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