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 휴대폰 벨소리 맞춰 진동‥이용료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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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미국 이머전사의 진동 솔루션을 적용,휴대폰 벨소리에 맞춰 진동하는 '진동벨' 서비스를 18일 시작한다.
진동벨 모드는 벨,진동,벨+진동 동시 등 3가지다.진동의 세기나 주기를 조절할 수 있고 매너 모드에서도 발신자별로 각기 다른 진동을 설정할 수 있어 진동만으로 발신자를 구분할 수 있다.
현재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휴대폰은 삼성전자 'SCH-B450'뿐이다.
이 서비스에는 800원(일반 음질) 내지 900원(고음질)의 정보 이용료와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된다.
진동벨 모드는 벨,진동,벨+진동 동시 등 3가지다.진동의 세기나 주기를 조절할 수 있고 매너 모드에서도 발신자별로 각기 다른 진동을 설정할 수 있어 진동만으로 발신자를 구분할 수 있다.
현재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휴대폰은 삼성전자 'SCH-B450'뿐이다.
이 서비스에는 800원(일반 음질) 내지 900원(고음질)의 정보 이용료와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