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공인중개사 시험 10월 29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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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이 오는 10월29일 치뤄집니다.
한국토지공사는 제17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의 시행계획을 확정했다며 8월24~31일까지 인터넷 접수를, 방문은 8월29~31일까지접수를 받으며 시험은 10월29일 실시돼 11월28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시험은 응시자격이 폐지돼 학력,연령, 내ㆍ외국인 제한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법 과목중 다른 법률에 대체되는 산림법은 제외됐습니다.
평가는 매 과목 100점 만점에 40점이상, 전과목 평균 60점이상으로 당락이 결정됩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토지공사는 제17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의 시행계획을 확정했다며 8월24~31일까지 인터넷 접수를, 방문은 8월29~31일까지접수를 받으며 시험은 10월29일 실시돼 11월28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시험은 응시자격이 폐지돼 학력,연령, 내ㆍ외국인 제한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법 과목중 다른 법률에 대체되는 산림법은 제외됐습니다.
평가는 매 과목 100점 만점에 40점이상, 전과목 평균 60점이상으로 당락이 결정됩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