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쓰리웨이시스템 ‥ 웹 에이전시 차세대 리더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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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는 아니지만 최고를 지향하는 젊고 역동적인 기업'경기도 부천에 있는 웹 에이전시 쓰리웨이시스템(대표 유찬근 www.3way.co.kr)의 지향점이다.

지난해 설립된 이 회사는 신생기업의 핸디캡을 '틈새' 공략으로 극복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신규로 만들어주고 나 몰라라 하는 업체와 달리 유지보수 쪽에 보다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 클라이언트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능동적인 기획력과 미개척 분야를 개척하는 신생기업 특유의 도전정신, 밀착서비스를 통한 고객과의 친밀함이 쓰리웨이시스템이 지닌 강점이다.유찬근 대표는 화려하게 조명 받다가 갑자기 사라지는 회사가 아닌, 서서히 빛을 발하는 농익은 회사로 키워나가겠다는 기업철학을 지니고 있다.

"최고의 상품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짚어낼 수 있을 때 탄생이 가능합니다.

웹 사이트는 미리 만들었다가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기획단계에서 능동성과 친밀함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정면승부 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지 않을까요?" 업력이 10년이면 '장수기업' 소리를 듣는 웹 에이전시 분야에서 틈새공략이란 성장엔진을 단 쓰리웨이시스템의 질주속도가 탄력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