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메디플러스‥병의원 파트너십 '닥터 인큐베이팅' 입소문
입력
수정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의료시장이 개방될 경우 중장기적으로 중ㆍ소형 병원이 도태되고 병원 간 인수ㆍ합병으로 병원의 양극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변화의 물결 앞에서는 병의원도 더 이상 불황의 '사각지대'에서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주)메디플러스 대표 편석원씨. 그는 병원의 양극화를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 비유한다. 마케팅 역량과 브랜드 파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규모 병원들은 "뭉쳐야 살 수 있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편 대표는 다소 생소한 '닥터 인큐베이팅'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분양과 컨설팅를 겸비한 컨설턴트다. 광주시 동림2지구에 메디컬빌딩인 메디플러스 ⅠㆍⅡ를 분양중인 그는 개업을 준비하는 의사에게 병원입지 선정ㆍ건물 계약ㆍ인테리어ㆍ세무회계 처리ㆍ직원교육ㆍ고객 관리까지 병의원 토털 오픈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의 마지막 노다지 상권인 동림2지구의 중심에 위치한 메디플러스는 지하1층 지상5층 건물로 건물 앞엔 버스정류장이 있고 1층엔 상권의 핵인 농협중앙회와 서광주농협 빛고을지점이 입점한다. 인근에 주공아파트 5300여 세대를 포함해 1만여 가구가 밀집돼 있고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동림IC, 하남로 등이 근접해 있으며 접근성이 뛰어나고 서울의 청계천과 같은 하천개발계획으로 거듭나는 광주천이 있어 호남최고의 포켓상권이 형성돼 있다. 메디플러스는 단지 건물 입주만이 목적인 기존 메디컬센터의 틀을 벗어나 업계 최초로 분양 후 A/S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 후 간호사 무료교육은 물론 병의원 인테리어 무료상담, 병의원 오픈 시 필요한 의료기기 무료상담까지 제공한다. 심지어 병의원 로고 및 네이밍사업까지 섬세하게 도와줄 예정이다. 병의원 토털 오픈서비스를 통해 병의원과 진정한 파트너십을 형성하여 다가오는 의료시장 개방에 대비하여 (주)메디플러스가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편석원 대표는 "광주광역시와 전남, 전북, 제주도를 기점으로 대전, 경기, 서울로 영역을 확대해 우리 의료업계가 세계로 진출하는데 (주)메디플러스가 그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우선 중국과 베트남, 캐나다시장을 타깃으로 공략하며 세계속에 (주)메디플러스로 성장하도록 그 수순을 착실히 밟아 나가겠다"고 야심차게 포부를 밝혔다.
"의료시장이 개방될 경우 중장기적으로 중ㆍ소형 병원이 도태되고 병원 간 인수ㆍ합병으로 병원의 양극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변화의 물결 앞에서는 병의원도 더 이상 불황의 '사각지대'에서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주)메디플러스 대표 편석원씨. 그는 병원의 양극화를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 비유한다. 마케팅 역량과 브랜드 파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규모 병원들은 "뭉쳐야 살 수 있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편 대표는 다소 생소한 '닥터 인큐베이팅'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분양과 컨설팅를 겸비한 컨설턴트다. 광주시 동림2지구에 메디컬빌딩인 메디플러스 ⅠㆍⅡ를 분양중인 그는 개업을 준비하는 의사에게 병원입지 선정ㆍ건물 계약ㆍ인테리어ㆍ세무회계 처리ㆍ직원교육ㆍ고객 관리까지 병의원 토털 오픈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의 마지막 노다지 상권인 동림2지구의 중심에 위치한 메디플러스는 지하1층 지상5층 건물로 건물 앞엔 버스정류장이 있고 1층엔 상권의 핵인 농협중앙회와 서광주농협 빛고을지점이 입점한다. 인근에 주공아파트 5300여 세대를 포함해 1만여 가구가 밀집돼 있고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동림IC, 하남로 등이 근접해 있으며 접근성이 뛰어나고 서울의 청계천과 같은 하천개발계획으로 거듭나는 광주천이 있어 호남최고의 포켓상권이 형성돼 있다. 메디플러스는 단지 건물 입주만이 목적인 기존 메디컬센터의 틀을 벗어나 업계 최초로 분양 후 A/S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 후 간호사 무료교육은 물론 병의원 인테리어 무료상담, 병의원 오픈 시 필요한 의료기기 무료상담까지 제공한다. 심지어 병의원 로고 및 네이밍사업까지 섬세하게 도와줄 예정이다. 병의원 토털 오픈서비스를 통해 병의원과 진정한 파트너십을 형성하여 다가오는 의료시장 개방에 대비하여 (주)메디플러스가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편석원 대표는 "광주광역시와 전남, 전북, 제주도를 기점으로 대전, 경기, 서울로 영역을 확대해 우리 의료업계가 세계로 진출하는데 (주)메디플러스가 그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우선 중국과 베트남, 캐나다시장을 타깃으로 공략하며 세계속에 (주)메디플러스로 성장하도록 그 수순을 착실히 밟아 나가겠다"고 야심차게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