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아이스랜드, "골라먹는 재미 아이스월드, 도너츠월드서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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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월드와 도너츠월드는 다양한 상품의 아이스크림과 도너츠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소비자들의 여름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또한 프랜차이즈 시장 진입 3년 만에 특별한 마케팅 없이 확실한 발전을 보여 창업시장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4계절 고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판매전략도 눈에 띈다.

전문매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다양한 종류의 아메리칸 도너츠를 커피와 함께 판매하는 '복합형 매장'을 적용해 일반 아이스크림 전문점이나 도너츠 전문점과 달리 계절의 영향을 극소화하였다.또한, "도너츠월드"라는 상호명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쪽으로 프렌차이즈점을 새로이 모집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무엇보다 창업비용을 대폭 낮춰 진정한 '소자본 창업'을 실현했다.

과다 인테리어비와 가맹비를 없애고 아이스크림 냉동고, 도넛진열장, 커피머신 등을 포함해 1500만원~2000만원의 창업비용을 제시했다.아이스월드, 도너츠월드를 런칭한 회사는 (주)아이스랜드(대표 이의만)이다.

아이스월드의 성장 비결은 판매전략, 거품을 없앤 유통 시스템, 안정적인 수익구조 확보 등 3박자 조건이 완벽하게 맞물렸기 때문이다.

(주)아이스랜드는 효율적인 유통 시스템을 적용해 아메리칸 도너츠 OEM생산 및 롯데삼강, 빙그레, 롯데, 해태 등 국내 대부분의 제품을 4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또한 하겐다즈와 본젤라또를 직수입. 국내 최초로 전 제품을 제공해 고객의 선택폭을 최대한 넓혔다.

(주)아이스랜드는 현재 수도권 5곳(일산,분당,안양,수원,부천), 광역시 4곳(인천,대전,대구,광주) 외에 전주, 천안, 청주 등에 법인을 설립해 100여 곳의 가맹점이 성업하고 있다.

이 대표는 "가맹주의 매출 증가를 위해 자체 PB상품 개발과 인근 학교 및 단체주문배달, 인터넷 판매 등 사업 다각화로의 방안을 꾀하고 있다"며 세부적인 계획을 전했다.

문의 1588-3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