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새길이엔시‥특화된 기술력으로 내실 있는 설계업체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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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경기는 아직도 한 겨울이다.해외시장 진출로 돌파구를 찾는 건설업체가 부쩍 늘어난 것도 여기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해외시장 진출도 업체간 양극화 현상이 심각해 중소건설업체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주)새길이엔시(대표 유영록 www.saegil.co.kr)는 토목엔지니어링 분야에서 특화된 기술력을 확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역량을 인정받으며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기술 집약형 토목설계업체다.(주)새길이엔시는 9개 사업부서와 기술연구소로 구성 되어있으며 그중 5개부서가 건축토목 분야일 정도로 건축관련 토목설계,감리,계측 기술은 국내 뿐만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회사다.

또한 건축토목관련 특허 및 신기술은 흙막이벽을 이용한 개량형탑다운공법 등 9개를 획득한 상태다.

(주)새길이엔시가 기술력 확보에 주력했던 것은 "창조하는 전문인"이라는 설립 이념에서 출발되었다.유 대표는 1991년 회사설립 때부터 인건비로 수익을 창출하는 노동집약적 경영에서 벗어나 전문기술을 살린 설계업체로 나가야 한다는 소신을 가졌으며, 그 결과 첨단 산업의 전유물로 인식되던 '기술 집약형 기업'이란 타이틀이 손색없는 설계업체로 성장시킬 수 있었다.

한 예로 이 회사는 세계에서도 사례가 드문 도심지 지하 30미터 이상을 굴착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했다.

또한 이 분야의 설계, 감리, 계측 부분에서도 기술력과 노하우가 탁월해 외국 업체들이 종종 자료를 요구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현재 이 회사는 국내 뿐만아니라 해외 4개국에서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주)새길이엔시의 또 다른 경쟁력은 내실경영이다.

정도경영을 지향하고 있으며 회사의 재무구조를 투명하게 오픈 한 결과 한국기업인증(주)으로부터 기업신용도 A등급을 획득했다.또한 역량이 뛰어난 기술자를 육성하고 영입하는 것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아 막강한 맨 파워를 구축하였다

유영록 대표는 "16년 동안 지속적으로 기술개발에 주력한 결과 우리 회사의 전문분야는 어떤 회사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기술력을 축적했다"며 기술력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미래의 희망을 피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