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수해성금 3억 전달

SK㈜는 2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지역 수재민들에게 3억원 상당의 의류품과 3000만원가량의 구호품을 전달했다.

이어 신헌철 SK㈜ 사장과 SK㈜,SK네트웍스,강원도시가스 등의 임직원 60여명은 수해복구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앞서 SK그룹은 24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복구 성금 25억원과 3억원 상당의 의류품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