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신임상무 선임‥개인사업 김귀현.서비스 김수현

외환은행은 2일 김귀현 개인사업본부장(53)을 개인사업본부 담당 상무로,김수현 서비스관리본부장(43)을 서비스관리본부 담당 상무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귀현 상무는 1978년 입행한 뒤 인사부장과 강동영업본부장,강남영업본부장 등을 거쳤고,김수현 상무는 GE캐피탈서비스 마케팅 이사와 넥스트카드 부사장,삼성카드 신사업부 상무를 거쳐 작년 11월 외환은행으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