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수산물 초특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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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가 오는 23일까지 각 점포에서 수산물을 대상으로 '한 박스,한 삽,한 되 초특가 대전'을 연다.
가자미(8800원)와 대게(1만8000원)를 각각 박스 단위로 팔고 꼬막(3980원) 화이트 새우(8500원) 육수용 멸치(4900원) 등은 각각 소비자가 소형 삽과 되를 사용해 직접 담아가도록 한다고.
가자미(8800원)와 대게(1만8000원)를 각각 박스 단위로 팔고 꼬막(3980원) 화이트 새우(8500원) 육수용 멸치(4900원) 등은 각각 소비자가 소형 삽과 되를 사용해 직접 담아가도록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