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날개를 달자] 앨빈 토플러 '부의 미래' 1주일만에 10만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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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플러의 최신작 '부의 미래'(김중웅 옮김,청림출판)가 출간 일주일 만에 판매부수 10만부를 넘어섰다.
사전주문과 예약판매만 6만부에 달했던 이 책은 서점에 깔리기도 전에 초판 매진이라는 이변을 낳았으며 하루 1만부 안팎의 경이적인 판매기록을 보이고 있다.'부의 미래'는 '제3물결' 이후 15년 만에 내놓은 금세기 최고 미래학자의 최신작.앞으로 지구촌의 운명을 좌우할 '제4물결'이 어디에서 어떤 형태로 이어질지,그 변화의 원인과 진행방향을 예시해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지식 혁명의 변화를 시간·공간·지식의 3가지 요인으로 꼽고 앞으로 화폐 경제와 함께 비화폐 경제에서 프로슈머 경제가 급성장할 것이라고 예언한다.
사전주문과 예약판매만 6만부에 달했던 이 책은 서점에 깔리기도 전에 초판 매진이라는 이변을 낳았으며 하루 1만부 안팎의 경이적인 판매기록을 보이고 있다.'부의 미래'는 '제3물결' 이후 15년 만에 내놓은 금세기 최고 미래학자의 최신작.앞으로 지구촌의 운명을 좌우할 '제4물결'이 어디에서 어떤 형태로 이어질지,그 변화의 원인과 진행방향을 예시해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지식 혁명의 변화를 시간·공간·지식의 3가지 요인으로 꼽고 앞으로 화폐 경제와 함께 비화폐 경제에서 프로슈머 경제가 급성장할 것이라고 예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