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쿠첸, 가마솥 밥맛 그대로 압력밥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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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쿠첸(대표 문무경)은 내솥을 통째로 가열해 취사 시간을 줄이고 밥맛을 좋게 한 신제품 '크리스탈 서라운드 황동 IH 압력밥솥'을 4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내솥 바닥뿐 아니라 하단과 상단 등 전면에 가열 코일을 감아 1800W의 화력으로 내솥을 통째로 가열하는 '서라운드 입체 통가열' 기술을 적용했다.바닥만 가열하는 '열판식'과 바닥과 하단 측면에 가열 코일을 감는 기존 IH식에 비해 쌀 한 톨 한 톨에 열을 골고루 빠르게 전달,차지고 윤기가 흐르는 가마솥 밥맛을 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취사 시간이 대폭 단축돼 기존 IH식에 비해 2분가량 줄어든 11분(백미 2인 기준)에 쾌속 취사가 가능하다.
가격은 36만5000원. (02)726-9009
이 제품은 내솥 바닥뿐 아니라 하단과 상단 등 전면에 가열 코일을 감아 1800W의 화력으로 내솥을 통째로 가열하는 '서라운드 입체 통가열' 기술을 적용했다.바닥만 가열하는 '열판식'과 바닥과 하단 측면에 가열 코일을 감는 기존 IH식에 비해 쌀 한 톨 한 톨에 열을 골고루 빠르게 전달,차지고 윤기가 흐르는 가마솥 밥맛을 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취사 시간이 대폭 단축돼 기존 IH식에 비해 2분가량 줄어든 11분(백미 2인 기준)에 쾌속 취사가 가능하다.
가격은 36만5000원. (02)726-9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