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FTSE 선진국지수 편입 또 무산

우리나라 증시의 FTSE 선진국지수 편입이 또 다시 무산됐다. 영국 FTSE 지수위원회는 작년 9월에 이어 이번에도 한국 증시를 현재의 분류 대상인 준(準)선진국지수로 유지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한국 증시는 내년 9월에 세 번째 도전장을 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