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왕실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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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키시노 왕자(왼쪽)와 기코 왕자빈(오른쪽)이 15일 히사히토 왕자를 안고 그동안 입원해 있던 도쿄병원을 나서며 환하게 웃고 있다.
지난 6일 태어난 히사히토 왕자는 일본 왕실에서 41년 만에 태어난 남아다.
/도쿄로이터연합뉴스
지난 6일 태어난 히사히토 왕자는 일본 왕실에서 41년 만에 태어난 남아다.
/도쿄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