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신성산건㈜, 개방과 변화의 경영시스템 … 기업발전 제2도약의 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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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에 설립, 35년간 소음진동방지 분야의 新기술 개발을 통해 환경을 개선하는 데 일조해온 신성산건(주)(대표 이경웅 www.sssp.co.kr)는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질 제일주의'를 지향하고 있는 우수중소기업이다.또한 자체 기술연구소를 갖추고 인하대학교를 비롯한 각 대학들과의 산학공동연구를 통해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국립환경연구원 및 목포대학교, 대한주택공사 등과 함께 진행한 '고층주택의 소음저감을 위한 방음터널 개발사업'을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연구로 산업재산권 50건을 등록하고 '건설新기술 414호'를 획득하는 등, 전문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아왔다.
ISO9001인증획득을 시작으로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기술혁신 INNO-BIZ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하여 우수제품 GQ마크와 KS마크 등을 두루 획득한 것이 신성산건(주)의 연혁을 말해준다.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시장에서 JIS품질인증기준인 '해외건설자재품질인증(해외인증 9801호)'를 받아 일본수출의 물꼬를 텄으며, 러시아로부터는 '건설자재품질증명서'를 획득하기도 했다.
모스크바 외곽도로에 설치된 방음벽은 해외에서도 신성산건(주)의 모방할 수 없는 기술력을 과시한 사례다.
특히, 신성산건(주)이 생산하는 방음판 등 소음방지제품과 가드레일, 휀스, 난간 등 도로시설물은 특허등록과 우수제품선정 및 건설新기술제품으로 지정받아 기술우위를 확보하였으며, 국내최초로 '방음터널' 기술을 국책사업으로 産.學.硏 공동 개발하여 정부로부터 전용실시권을 획득하고 실생활에 적용, 호평 받은 바 있다.현재 신성산건(주)은 방음벽과 방음터널 등 12종류의 소음방지시설 제품과 가드레일 등 10종의 도로안전시설 제품 양산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새로운 개념의 '하나로 방음벽 SYSTEM(특허 10-0560436호, 금속재와 목재를 혼합한 방음벽SYS)'을 개발하여 출시하고 있으며, 비금속 新개발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등, 신규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올해를 신성산건(주)의 '제2의 창업의 해'로 선포한 이 대표는 "친환경적인 新개념 제품의 선도적 출시와 더불어, 환기시설과 조명을 갖춘 복합 방음터널 개발을 추진하여 세계시장이 요구하는 소음진동방지분야의 첨단기술을 확보하는데 더욱 주력하겠다.또한 향후 3년 이내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중기건설업체의 대부분은 건설관련 제조업을 영위한다.
이에 건설업이라는 업종 하나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사회 전반적으로 건설관련 중소기업을 이해해주었으면 한다"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1970년에 설립, 35년간 소음진동방지 분야의 新기술 개발을 통해 환경을 개선하는 데 일조해온 신성산건(주)(대표 이경웅 www.sssp.co.kr)는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질 제일주의'를 지향하고 있는 우수중소기업이다.또한 자체 기술연구소를 갖추고 인하대학교를 비롯한 각 대학들과의 산학공동연구를 통해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국립환경연구원 및 목포대학교, 대한주택공사 등과 함께 진행한 '고층주택의 소음저감을 위한 방음터널 개발사업'을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연구로 산업재산권 50건을 등록하고 '건설新기술 414호'를 획득하는 등, 전문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아왔다.
ISO9001인증획득을 시작으로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기술혁신 INNO-BIZ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하여 우수제품 GQ마크와 KS마크 등을 두루 획득한 것이 신성산건(주)의 연혁을 말해준다.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시장에서 JIS품질인증기준인 '해외건설자재품질인증(해외인증 9801호)'를 받아 일본수출의 물꼬를 텄으며, 러시아로부터는 '건설자재품질증명서'를 획득하기도 했다.
모스크바 외곽도로에 설치된 방음벽은 해외에서도 신성산건(주)의 모방할 수 없는 기술력을 과시한 사례다.
특히, 신성산건(주)이 생산하는 방음판 등 소음방지제품과 가드레일, 휀스, 난간 등 도로시설물은 특허등록과 우수제품선정 및 건설新기술제품으로 지정받아 기술우위를 확보하였으며, 국내최초로 '방음터널' 기술을 국책사업으로 産.學.硏 공동 개발하여 정부로부터 전용실시권을 획득하고 실생활에 적용, 호평 받은 바 있다.현재 신성산건(주)은 방음벽과 방음터널 등 12종류의 소음방지시설 제품과 가드레일 등 10종의 도로안전시설 제품 양산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새로운 개념의 '하나로 방음벽 SYSTEM(특허 10-0560436호, 금속재와 목재를 혼합한 방음벽SYS)'을 개발하여 출시하고 있으며, 비금속 新개발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등, 신규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올해를 신성산건(주)의 '제2의 창업의 해'로 선포한 이 대표는 "친환경적인 新개념 제품의 선도적 출시와 더불어, 환기시설과 조명을 갖춘 복합 방음터널 개발을 추진하여 세계시장이 요구하는 소음진동방지분야의 첨단기술을 확보하는데 더욱 주력하겠다.또한 향후 3년 이내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중기건설업체의 대부분은 건설관련 제조업을 영위한다.
이에 건설업이라는 업종 하나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사회 전반적으로 건설관련 중소기업을 이해해주었으면 한다"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