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ㆍ우체국, 공동브랜드 '팔도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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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오는 26일부터 전국 50여곳에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개설한다.
햅쌀,잡곡,과일,채소,축산물 등 제수용품과 목우촌햄,인삼 등 선물세트를 10∼15% 싸게 판다.
서울의 경우 강동구 성내동 서울농협지역본부(29일∼10월4일),관악구 신림동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26일∼10월4일) 두 곳에서 열린다.
햅쌀,잡곡,과일,채소,축산물 등 제수용품과 목우촌햄,인삼 등 선물세트를 10∼15% 싸게 판다.
서울의 경우 강동구 성내동 서울농협지역본부(29일∼10월4일),관악구 신림동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26일∼10월4일) 두 곳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