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춘추D&C … '낮은포복 영업전략' 으로 분양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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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부동산 분양시장 전망이 ‘시계제로’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분양률이 50%이상이었지만, 올해는 30%이하로 뚝 떨어졌다. 또 아파트 미분양이 속출하는 등 전체적으로 시장 분위기가 다운됐다. (주)춘추D&C의 이광수 대표는 “수익을 목적으로 사후 관리조차 하지 않는 비계획적인 개발 패턴은 이제 시장에서 외면당할 수밖에 없다”고 분양시장의 문제점에 대해 정곡을 찌른다. (주)춘추D&C는 철저한 시장분석으로 수익률이 검증된 부동산 상품만을 고객에게 제공해 경기 흐름을 타지 않는 분양대행사로 명성이 높다.
이 대표는 “사업성 판단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정직하게 현실적인 수익률을 제시할 수 있는 자신감”이라며 “큰 욕심을 부리면 판단이 흐려져 투자자와 입주자에게 신뢰를 잃을 수밖에 없다”고 원칙주의자다운 지론을 펼친다.
그의 이런 철학은 눈에 보이는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 이 회사가 수행한 프로젝트는 미분양이 3개월 이상 지연된 사례가 없을 정도로 단 시간 내에 성공적인 분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차별화된 컨텐츠 상품을 개발해 장기 미분양된 상품이라도 ‘춘추팀이 붙으면 해결할 수 있다’는 시장의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
“경기가 하강 국면에 이르면 모두들 경기 나쁘다는 말만 변명처럼 하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엔 늘 실수요자가 있기 마련입니다. 문제는 실수요자들을 찾아내고 실수요자들에게 맞는 상품으로 재단장하는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이 사장이 가장 강점으로 내세우는 부분이라면 상가 분양 대행. 물론 지난 7월 분양한 신도림 대우 푸르지오 2차 아파트와 천안 신부동의 우방유쉘 아파트 등도 폭우와 무더위를 이겨낸 성공 분양이라는 평가를 받지만 분양 대행사에게 있어 성공 분양의 꽃이라면 역시 대규모 상가를 단기에 처리할 능력이 검증돼야 하는 것.
그런 점에서 지난 8월 초 분양시작하여 현재 마무리중인 부산 사직동 쌍용 아파트 단지(2967세대)내 상가는 동종업계에서도 화제가 될 정도이다. 지방에서도 ‘분양 시장의 지뢰밭’이라 평가되는 부산에서 그것도 상가를 조기 분양할 수 있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 이에 대해 이광수 사장은 실수요자들을 제대로 만났기 때문에 운이 좋았다며 애써 자신을 낮추지만 현실적 수익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오히려 투자자들의 믿음을 얻어냈다는 후문이다.
사업에 대한 확신이 서면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미분양은 모두 내 책임’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그에게서 분양 대행의 전문가다운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부동산 분양시장 전망이 ‘시계제로’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분양률이 50%이상이었지만, 올해는 30%이하로 뚝 떨어졌다. 또 아파트 미분양이 속출하는 등 전체적으로 시장 분위기가 다운됐다. (주)춘추D&C의 이광수 대표는 “수익을 목적으로 사후 관리조차 하지 않는 비계획적인 개발 패턴은 이제 시장에서 외면당할 수밖에 없다”고 분양시장의 문제점에 대해 정곡을 찌른다. (주)춘추D&C는 철저한 시장분석으로 수익률이 검증된 부동산 상품만을 고객에게 제공해 경기 흐름을 타지 않는 분양대행사로 명성이 높다.
이 대표는 “사업성 판단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정직하게 현실적인 수익률을 제시할 수 있는 자신감”이라며 “큰 욕심을 부리면 판단이 흐려져 투자자와 입주자에게 신뢰를 잃을 수밖에 없다”고 원칙주의자다운 지론을 펼친다.
그의 이런 철학은 눈에 보이는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 이 회사가 수행한 프로젝트는 미분양이 3개월 이상 지연된 사례가 없을 정도로 단 시간 내에 성공적인 분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차별화된 컨텐츠 상품을 개발해 장기 미분양된 상품이라도 ‘춘추팀이 붙으면 해결할 수 있다’는 시장의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
“경기가 하강 국면에 이르면 모두들 경기 나쁘다는 말만 변명처럼 하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엔 늘 실수요자가 있기 마련입니다. 문제는 실수요자들을 찾아내고 실수요자들에게 맞는 상품으로 재단장하는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이 사장이 가장 강점으로 내세우는 부분이라면 상가 분양 대행. 물론 지난 7월 분양한 신도림 대우 푸르지오 2차 아파트와 천안 신부동의 우방유쉘 아파트 등도 폭우와 무더위를 이겨낸 성공 분양이라는 평가를 받지만 분양 대행사에게 있어 성공 분양의 꽃이라면 역시 대규모 상가를 단기에 처리할 능력이 검증돼야 하는 것.
그런 점에서 지난 8월 초 분양시작하여 현재 마무리중인 부산 사직동 쌍용 아파트 단지(2967세대)내 상가는 동종업계에서도 화제가 될 정도이다. 지방에서도 ‘분양 시장의 지뢰밭’이라 평가되는 부산에서 그것도 상가를 조기 분양할 수 있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 이에 대해 이광수 사장은 실수요자들을 제대로 만났기 때문에 운이 좋았다며 애써 자신을 낮추지만 현실적 수익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오히려 투자자들의 믿음을 얻어냈다는 후문이다.
사업에 대한 확신이 서면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미분양은 모두 내 책임’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그에게서 분양 대행의 전문가다운 면모를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