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한국대표 스테판 제임스씨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한국지점 신임 대표로 스테판 제임스 전 JP모건체이스뱅크 서울지점장을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BOA 한국대표직은 에드워드 켈러허 전 대표가 올해 초 타계한 이후 공석 상태였다.

제임스 신임 대표는 JP모건체이스뱅크에 근무하기 전 뱅크원 한국지점 대표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