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은 내운명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이케르 카실라스가 1일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몸을 날려 볼을 잡아내고 있다.

두 팀은 1-1로 비겼다.

/마드리드(스페인)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