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세아에삽 … 최고의 노사 파트너십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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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설립되어 국내 굴지의 용접재료 및 제조업체로 성장하고 있는 (주)세아에삽(대표이사 김시원 www.esab.co.kr)의 이력에는 유달리 노사관련 분야의 수상 경력이 많다.95년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2005년 3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까지 꾸준한 외적 성장을 이루는 중에도 세아에삽은 노사화합이라는 내적성장 또한 놓치지 않았다.

그 대표적 결과물이 98년 노사협력 우량기업 지정,99년 노사화합 대상 전국대회 우수상 수상, 02년 신노사문화 우수기업 지정, 0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등이다.

이렇듯 세아에삽을 움직이는 힘은 바로 노(勞)와 사(使)라는 구분된 개념을 버리고, 모두가 한가족이라는 공동체 의식의 노사관인 '한길 한가족 문화'이다.비전경영,신뢰경영,참여경영이라는 세 가지 모토로 이루어진 한길 한가족 문화는 고객과 주주,사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세계 최고의 용접기업으로 거듭나려는 신노사 문화이다.

이를 위해 세아에삽에서는 크게 노사관계, 노사협력, 근로자 복지 및 기업의 사회적 의무 등으로 3가지 분야를 나누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먼저 노사의 화합을 위한 노사관계 프로그램으로는 노사협의회, 등반대회, 체육대회, 사원 워크샵, 팀별 야유회,자녀초청 한마음 그림대회, 어버이날 편지쓰기,어린이날 선물지급, 모범사원 해외연수,신문화체험단 선정 등이 있다.특히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직원들의 불만과 고충사항을 사전에 해소하고 신뢰와 일체감을 키우기 위한 노사협의회는 그 명칭을 '한가족협의회'로 바꾸고,노와 사의 구분 대신 가족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심어준 것이 특징이다.

열린 경영과 근로자 참여를 위한 노사협력 프로그램으로는 경영설명회, 사내 전자게시판, 노사간담회, 분임조 활동,제안활동, 안전활동 등이 있다.

이중 분임조 활동은 98년부터 2002년까지 4회 연속으로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할 만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프로그램. 작업 및 업무와 관련된 문제점을 찾아내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아서 실행에 옮길 목적으로 자발적 모임을 지속적으로 갖는 소집단 활동이다.인적자원 개발 및 활용을 위한 노사협력 프로그램으로는 세아에삽의 인재상(고객지향성·혁신성·전문성을 갖춘 인재) 제정, 교육훈련 위원회 조직, 교육 프로그램, 어학보조금 지원제도,공정한 인사관리 등이 있다.

특히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는 직급·호칭제도 폐지는 공정한 인사관리와 협력적 노사문화를 형성하는 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근로자 복지 및 기업의 사회적 의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성과 배분 제도,정년 연장,근무환경 개선,자녀 학비보조금 제도 등이다.

"모든 이해 관계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행복한 회사, 서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회사, 혁신적 작업환경 개선으로 노사화합을 극대화하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김시원 대표이사 부회장의 말처럼, 창사 이래 21년간 꾸준히 '한길 한가족 문화'라는 기업정신을 지켜오며 최고의 노사 파트너십을 만들어가고 있는 (주)세아에삽. 세계적인 종합용접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그들의 성장 비결은 바로, 최고의 화합력과 공동체 의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