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스타키보청기 … 세계 최고의 보청기로 '소리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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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설립된 스타키보청기는 세계 보청기 시장을 주도하는 '글로벌 마켓리더'다.세계 최초로 맞춤보청기 'CE-1'과 9채널 디지털 보청기 '에리스'를 개발하는 등 '기술표준'을 제시해 왔다.

스타키 제품은 레이건,포드,조지 부시 등 미국 역대 대통령이 직접 사용한 것을 계기로 유명세를 타며 '세계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보청기'란 수식이 붙어 다닌다.

스타키보청기는 1976년 영국 맨체스터에 세계지사를 설립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캐나다 토론토,독일함부르크,프랑스 파리 등 전 세계 32개국에 50여개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또 미네소타 주의 글렌코 연구소 등 R&D센터도 다수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주)스타키보청기(대표 심상돈)는 세계 보청기업계 1~2위를 다투는 스타키보청기 그룹 내에서도 '프로페셔널' 집단으로 손꼽힌다.

전 세계 스타키 지사 가운데 하루 만에 첨단 맞춤형 보청기를 완벽하게 생산할 수 있는 곳은 한국지사 밖에 없다.심상돈 대표를 비롯해 스타키보청기의 모든 직원은 '멀티플레이어'다.

영업사원이 직접 보청기를 수리하고, 바쁘면 회계 담당 직원이 보청기 생산라인에 투입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다.

임원들도 모두 담당 거래처가 있다.지난해 연 매출 100억 원을 넘긴 이 회사는 내수 시장점유율 30% 이상을 확보하며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주)스타키보청기는 영ㆍ유아에서부터 성인 청각장애인를 위한 귓속형, 귀걸이형 보청기를 비롯해 초소형 고막형 'Tympanette' 보청기의 제조 및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또 다양한 최신 의료기구 및 첨단 이과장비보급, 청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ISO9001/ISO9002 인증을 획득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제품만을 공급한다는 고집은 (주)스타키보청기의 성장 엔진이다.

84년 수입 대리점으로 보청기와 인연을 맺은 심상돈 대표는 96년 회사 설립 이래 노인과 청각장애 어린이 등 사회공헌 사업에 매출의 2%를 쓴다는 원칙을 어겨본 적이 없다.

"기업은 이윤 추구도 중요하지만 우선 사회를 밝히는 등대가 돼야 합니다.

스타키 청각복지재단인 '소리사랑 나누기'를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들을 전개하고 있어요.사람들을 도우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02) 465-0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