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원퍼팅‥교정기능으로 '퍼팅 자신감'을 주는 프로그램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골퍼 유저층이 두터워지고 있다.

그러나 그린에 올라 실력을 쌓기란 어려운 일이다.

(주)원퍼팅(www.tustore.co.kr)은 그린의 실전경험을 고스란히 살린 프로그램인 '원퍼팅' 개발 출시해， 골퍼들의 갈증을 해소주고 있다.

이 제품은 본체길이가 50cm이며 폭이 25cm로 실내 및 사무실 등에서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퍼팅 연습을 할 수 있는 셈이다.

가장 큰 특징은 퍼팅 문제점을 찾아 교정할 수 있는 기능까지 갖춘 '신 개념 퍼팅 연습 장치'라는 점이다.

디지털 센서가 0.0005초 간격으로 감지된 퍼팅 스트로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그 결과를 화면에 표시해 퍼팅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준다.

원퍼팅의 주요 기능은 크게 세 가지다.

3가지 그린스피드를 이용해 마지막으로 1.3m의 작은 공간에서 최대 45m까지 거리측정이 가능하다.

두 번째는 전국의 주요 골프장의 그린 스피드를 적용， 실제 골프장 그린에서와 동일한 거리감으로 연습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백스윙부터 임팩트까지의 스윙템포를 표시해 스윙 폭의 변화만으로 원하는 거리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원퍼팅은 부가 기능도 다양하다.

임펙트 각도 및 볼 진행 방향 측정뿐 아니라 볼 임펙트 시 퍼터 페이스의 각도를 측정해 퍼터 페이스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퍼터 각도의 변화에 따라 퍼터 페이스를 도형으로 표시하고 동시에 볼 진행 방향의 결과도 윈도우에 표시해 교정 효과를 극대화 시켰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게임기능으로써는 드물게 최대 3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임의대로 거리를 설정하기 때문에 사용한 고객들이 실전과 같은 연습을 할 수 있다는 후기를 전한다"고 설명했다.

자세 교정이 안 돼 실력이 정체된 골퍼， 그린에서 실전경험을 쌓고 싶은 골퍼라면 원퍼팅에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02)839－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