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수해지역 '희망의 나무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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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대표 임동인)은 19일부터 1박2일 동안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수하리 일원에서 임직원과 복지시설 어린이 80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수해지역 생태복구를 위한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와 숲 속 체험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상의 청정원 자원봉사단 50여명과 산림청 직원,녹색문화재단 회원들이 참여해 전나무 등 3000여 그루를 심고,물속 곤충관찰,맨발로 숲 속 산책 등 다양한 숲 체험 행사를 갖는 일정으로 치러진다.
이번 행사는 대상의 청정원 자원봉사단 50여명과 산림청 직원,녹색문화재단 회원들이 참여해 전나무 등 3000여 그루를 심고,물속 곤충관찰,맨발로 숲 속 산책 등 다양한 숲 체험 행사를 갖는 일정으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