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왕래하지만‥

화물을 실은 북한 트럭이 중국 단둥과 신의주를 잇는 중·조우의교를 통해 북한으로 가고 있다. 북한은 지난 9일 핵실험 실시 후 랴오닝성 둥강과 상허커우,지린성 투먼 등 3개의 개방 통상구를 폐쇄,단둥이 유일한 통상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중국 환구시보가 19일 보도했다. /단둥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