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아토아트 … 홈 데코레이션 시장 최고의 '명품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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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은 비단 전시회장에 걸린 그림이나 조각상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인테리어 소품 하나에도 예술가의 혼이 담긴 작품이 많다.

홈 데코레이션 업체인 (주)아토아트(대표 장혜순.www.atoart.co.kr)는 전통과 예술성을 겸비한 고품격 인테리어 소품을 국내에 직수입해, 수많은 고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주)아토아트는 최근 창립 10주년을 맞아 신세계백화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행사가 개최된 백화점에서는 개점 이래 단독 브랜드 행사로는 최대 규모여서 그 브랜드 인지도를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주한 Francesco Rausi 이탈리아 대사가 참석해 세인의 주목을 받았다.

(주)아토아트는 이탈리아의 은 장식품 회사 중 상위 10위권내의 모든 업체를 비롯한 세계 40여 개의 유명 브랜드와 독점 계약을 맺고 있다.기업행사에 이례적으로 이탈리아 대사가 참석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탈리아 대사는 행사장에서 최고의 작품들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않다는 말을 전했다고 한다.

(주)아토아트는 상류층 사이에서 브랜드 인지도는 매우 높다.최근 부산 APEC 정상회담에 참석한 인도 대통령은 롯데백화점에서 은으로 제작된 장식품을 구매했으며, 말레이시아 국왕이 내한 했을 때는 현대백화점의 매장을 직접 방문해 이 회사의 제품을 구입했다.

현재 이 회사의 상품은 주요백화점의 20여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주)아토아트가 까다로운 소비자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은 예술품에 대한 장혜순 대표의 탁월한 '안목' 때문이다.

그는 거래처인 이탈리아 회사들로부터 트렌드 방향에 대한 컨설팅 문의를 받을 정도로 예술적 감각을 자랑한다.

(주)아토아트는 현재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할 계획이다.

MBC드라마 '궁'에 소품 협찬을 통해 선보인 '로젤라'가 바로 그것이다.

로젤라는 20~30대 중반의 여성고객들을 겨냥한 브랜드다.합리적인 가격으로 순수하고 환상적인 느낌의 상품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크게 사랑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장혜순 대표는 "훌륭한 예술작품은 사람의 정서에 숨통을 트이게 해준다"며 "아름다운 인테리어 소품을 고객에게 소개했을 때, 고객의 표정이 작품처럼 환하게 달라지는 것을 바라보면 일의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