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메일 다중관리 시스템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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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도메인·호스팅 업체 가비아(대표 김홍국)는 하나의 대표메일에 여러명의 구성원이 각기 다른 아이디로 접속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메일 다중관리 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대표메일 시스템은 비밀번호가 유출될 가능성이 높고 접근 기록이 남지 않는 등 보안상의 문제점이 많았다.
중요한 메일을 중복 처리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도 이뤄지기 어려웠다.
기존 대표메일 시스템은 비밀번호가 유출될 가능성이 높고 접근 기록이 남지 않는 등 보안상의 문제점이 많았다.
중요한 메일을 중복 처리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도 이뤄지기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