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도 FTA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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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후진타오 국가 주석의 인도 방문에 앞서 인도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회담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고 상무부의 고위 관리가 6일 밝혔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상무부 푸쯔잉 부장조리(차관보)는 "인도와의 국경지대에 무역거점을 개방한 데 이어 FTA 체결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나라는 수십년간의 적대관계를 끝내고 2002년 경제협력에 합의한 이후 교역 규모가 급신장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에는 히말라야의 한 국경지점을 무역거점으로 개방했다.
통신은 하지만 인도가 FTA 체결에 합의했는지,회담은 언제 시작될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후 주석은 이달 인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세계 1,2위 인구 대국인 중국과 인도가 FTA를 체결하게 되면 영역내 24억 인구를 포괄하게 된다.
이들 두 나라의 지난해 교역규모는 180억달러에 달했고 올해는 20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중국은 현재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파키스탄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등과 FTA 협상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신화통신에 따르면 상무부 푸쯔잉 부장조리(차관보)는 "인도와의 국경지대에 무역거점을 개방한 데 이어 FTA 체결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나라는 수십년간의 적대관계를 끝내고 2002년 경제협력에 합의한 이후 교역 규모가 급신장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에는 히말라야의 한 국경지점을 무역거점으로 개방했다.
통신은 하지만 인도가 FTA 체결에 합의했는지,회담은 언제 시작될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후 주석은 이달 인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세계 1,2위 인구 대국인 중국과 인도가 FTA를 체결하게 되면 영역내 24억 인구를 포괄하게 된다.
이들 두 나라의 지난해 교역규모는 180억달러에 달했고 올해는 20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중국은 현재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파키스탄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등과 FTA 협상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