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따분한 시간

After church on Sunday morning, a young boy announced to his mother, "Mom, I’ve decided I‘m going to be a minister when I grow up."

"That’s okay with us," the mother said. "But what made you decide to be a minister?"

The boy replied, "‘ll have to go to church on Sunday anyway, and I figure it will be much more fun to stand up and yell than sit still and listen."


일요일 아침 예비를 마치고 나온 어린 녀석이 어머니에게 알렸다."엄마 난 커서 목사가 될 거야."

"그러려무나. 그런데 어째서 목사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거냐?"하고 어머니가 물었다.

녀석의 대답은 이러했다."일요일엔 어차피 교회에 가야 하는 거잖아. 그렇다면 가만히 앉아서 듣고 있는 것보다는 서서 소리를 질러대는 게 훨씬 더 재미날 것 같단 말이야."


△ announce;알리다, 발표하다
△ yell;고함치다, 큰 소리로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