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Creative Management … 외식업 컨설팅 시장의 '작지만 강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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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약 50만개의 점포가 창업을 하고 있다.구조조정으로 회사에서 퇴직한 사람, 취업난에 '이태백' 길을 걷고 있는 청년, 새로운 수입원을 찾고 있는 가정주부 등 고용불안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 많다.

창업은 전쟁터에 비유된다.

10명의 사람이 사업을 시작했다면 5년 후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2명에 불과하다는 것이 정설이다.생존확률이 20%밖에 안 되는 셈이다.

특히 외식업은 창업시장에서도 레드오션에 속한다.

예비창업자의 창업 희망 1순위가 외식업이며, 50만개의 신규창업 중 15만개가 외식업이다.그렇다고 외식업을 창업 목록에서 미리 삭제하는 건 속단이다.

외식업 시장 규모가 크다는 건 그만큼 '황금시장'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외식업 시장에서도 '블루오션'은 존재한다.관건은 탄탄한 경쟁력을 갖춘 '준비된 식당 또는 주점'만이 전쟁터에서 승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외식업 전문 컨설팅 업체인 Creative Management(대표 채정훈 www.foodbiz0940.co.kr)는 외식업 창업 컨설팅은 물론 매출악화로 고군분투하는 점포주들에게 안정적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토털 컨설팅'을 제공해 해당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외식업은 그 특성상 음식의 질과 서비스, 매장의 청결성 등이 입지조건보다 더욱 중요하다.

강남의 한 전복 음식점은 입지조건이 불리해도 음식의 질과 서비스로 무장해 한 달에 7000만원 안팎의 매출을 올리는 사례가 있었다.

그러나 다수의 컨설팅 업체들이 입지선정 또는 프랜차이즈 중개 위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입지선정은 기존 부동산 컨설팅 업체의 업무와 차별성이 없으며, 프랜차이즈 중개는 컨설팅 본연의 업무가 아니다.

Creative Management은 맛, 서비스, 청결, 입지조건을 모두 아우르는 '매출상승 클리닉'을 개발해 외식업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매출상승 클리닉은 점포의 특성에 맞는 '맞춤식 컨설팅'을 제공해, 고객이 '블루오션'을 개척할 수 있도록 그 틀을 닦아주는 것이다.

매출상승 클리닉은 상권분석, 경영진단, 메뉴개발과 조리전수, 홍보전략, 서비스 개선, 절세, 홈페이지 제작 등 토털 컨설팅으로 이뤄졌다.

주목할 점은 메뉴개발과 조리전수, 절세 같은 전문 분야는 요리업체, 회계세무사무소 등의 집단과 업무제휴를 체결해 전문성과 안전성을 강화시켰다는 점이다.

Creative Management의 또 다른 성장 엔진은 '매출보장 시스템'과 '가격 정찰제'이다.

매출 부진에 시달리는 업주와 예비창업자에게 컨설팅 비용은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이런 현실에 아랑곳없이 기존 컨설팅 비용은 거품이 심한 편이었다.

또한 컨설팅 수행 시 점포 리뉴얼은 업주가 위험을 감수해야만 한다.

Creative Management는 거품을 뺀 정찰제로 고객에게 가장 저렴한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매출포장 시스템은 리스크의 부담을 고객과 함께 부담하는 것이다.

이 시스템은 고객과 사전에 약속한 매출이 일정기간 동안 지속되지 못할 경우 컨설팅 비용의 50%만 받으며, 약속된 매출이 달성될 때까지 책임지고 관리를 수행하는 것이. 컨설팅 업무에 대한 철학과 신념이 없다면 이런 시스템을 도입할 수 없을 것이다.

Creative Management가 쌓아온 노력은 올해를 기점으로 구체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

웰빙형 패스트푸드 전문점의 기능과 문화를 접목한 '하이브리드 카페'가 그 성과이다.

이 회사가 주력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카페는 외식업 시장의 틈새를 개척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이 회사는 컨설턴트를 양성하는 아카데미를 설립해 수익의 안정화를 이룬다는 전략이다.

이 아카데미는 창업컨설팅, 외식 프랜차이즈 인력, 외식 관련 종사자 등을 위한 전문 기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별화된 컨텐츠와 경영윤리를 갖춘 Creative Management은 창업컨설팅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 인재양성ㆍ내실경영으로 뿌리 '튼튼'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마인드는 컨설턴트의 기본 자질입니다"

채정훈 대표는 채찍질보다는 당근으로 직원들의 역량을 키우는 경영인이다.

지적으로 위축된 컨설턴트는 창조적인 컨설팅을 수행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서다.

그는 정직원은 물론 아르바이트 직원까지 매월 문화비를 지급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체험과 '문화회식'을 통해 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채정훈 대표는 "컨설팅 업체의 생명력은 인재"라며 "당장의 수익사업으로 덩치를 키우기 보다는 회사, 직원, 고객이 함께 성장하는 속이 꽉찬 회사가 되겠다"는 경영철학을 밝혔다.

매월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점포 2개를 선정해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는 채정훈 대표. 그의 경영철학과 경영스타일은 업계 사이에서 하나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