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필엔필(주)‥신기술 재생 토너장비로 시장석권 자신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10여 년 동안 재생 토너 및 잉크를 생산. 수출 해왔던 필엔필(주) (대표 김판권 www.fillnfeel.co.kr 02-3482-1301)가 일반인도 쉽게 토너 재생품을 만들 수있는 장비를 개발해 화재다.지금까지 국내 재생토너 제조업체들은 일본 캐논의 특허제품과 실질적으로 동일하고 호환가능한 감광드럼을 사용하여 왔으나 특허문제로 더 이상 국내에서 생산하는 감광드럼을 값싸게 사용할 수 없으므로 존폐의 위기에 놓여있는 실정입니다.

필엔필(주)에서는 캐논 특허제품과 상관없이 "폐기하는 드럼 및 롤러를 재생" 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 특허까지 출원하여 합법적이고 생산원가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으므로 타 회사 제품보다 가격 경쟁력이 월등히 높아 이 회사가 재생토너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레이저 프린터 소모품인 토너의 연간 소비액은 5,000억 이상으로 이중 재생토너는 정품과 비슷한 품질에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저렴하여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정부의 적극적인 환경보호와 자원낭비 방지, 저렴한 가격등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토너의 재생품 사업은 앞으로 더욱더 번창 할 것이며, 컴퓨터 프린터가 존재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소모가 되므로 일시적인 사업이 아닌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인 것이다.

필엔필(주)은 특허출원 신기술 장비로 저렴하게 재생토너를 생산하여 문구점, 잉크충전방,복사기취급점등 소매점과 관공서, 기업 등에 직접 판매를 할 수 있으므로 높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재생토너 생산지사를 모집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