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 연말 사회공헌 활동으로 훈훈한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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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나눔과 섬김의 기업이념을 실천해온 우림건설(대표이사 부회장 沈榮燮)은 2006년 겨울 자원활동의 일환으로 11월 21일,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 소재 명륜보육원 아동들 겨울나기를 위한 3,000여 포기의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일상적이고, 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에 노력해 온 우림건설은 원완권 사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다. 소금에 절인 배추를 헹구고, 배추를 나르고, 김치 속을 넣는 참여한 임직원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벌써 3년째 지속되어 오고 있는 나눔의 시간이다. 그외 로뎀나무의 집, 민들레 쉼터, 군포 공부방 등에도 김장나눔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김치담그기에 사용된 배추, 무, 파 등 채소들은 충남 서산 해미면 소재의 지체장애인 농장인 “함께걸음 농장”에서 자활목적으로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것들이다. 채소값 폭락으로 인해 걱정하고 있는 장애인 농장도 돕고, 사랑의 김장도 담그게 되어 그 의미가 더 크다 하겠다.
이외에도 우림건설은 2006년 연말 다양한 이웃사랑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상대적으로문화향유의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들이 스스로 노래, 시, 연극등을 공연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돕는다. 12월 4일 우림문화와 연계되어 있는 우림청담씨어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Woolim Love House’라는 제목으로 기업특성을 반영하여 아동쉼터 공간의 개,보수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결식아동, 군포시 방과후 공부방을 우림건설의 디자인설계실, 기전지원실, 인근의 우림건설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여 개,보수 중이다.
또한, 우림 여사우 모임인 실로회는 성폭력 아동들의 쉼터인 ‘로뎀나무의 집’, ‘민들레 쉼터’의 아동들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스키장 나들이, 크리스마스 파티 등은 매달 지속되어 온 만남의 연장이기도 하다.
우림건설 원완권 사장은 “우림건설은 항상 일회적인 이벤트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활동을 우림의 문화를 담아서 사회와 나누려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일상적인 지원활동을 위해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늘려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일상적이고, 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에 노력해 온 우림건설은 원완권 사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다. 소금에 절인 배추를 헹구고, 배추를 나르고, 김치 속을 넣는 참여한 임직원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벌써 3년째 지속되어 오고 있는 나눔의 시간이다. 그외 로뎀나무의 집, 민들레 쉼터, 군포 공부방 등에도 김장나눔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김치담그기에 사용된 배추, 무, 파 등 채소들은 충남 서산 해미면 소재의 지체장애인 농장인 “함께걸음 농장”에서 자활목적으로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것들이다. 채소값 폭락으로 인해 걱정하고 있는 장애인 농장도 돕고, 사랑의 김장도 담그게 되어 그 의미가 더 크다 하겠다.
이외에도 우림건설은 2006년 연말 다양한 이웃사랑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상대적으로문화향유의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들이 스스로 노래, 시, 연극등을 공연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돕는다. 12월 4일 우림문화와 연계되어 있는 우림청담씨어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Woolim Love House’라는 제목으로 기업특성을 반영하여 아동쉼터 공간의 개,보수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결식아동, 군포시 방과후 공부방을 우림건설의 디자인설계실, 기전지원실, 인근의 우림건설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여 개,보수 중이다.
또한, 우림 여사우 모임인 실로회는 성폭력 아동들의 쉼터인 ‘로뎀나무의 집’, ‘민들레 쉼터’의 아동들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스키장 나들이, 크리스마스 파티 등은 매달 지속되어 온 만남의 연장이기도 하다.
우림건설 원완권 사장은 “우림건설은 항상 일회적인 이벤트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활동을 우림의 문화를 담아서 사회와 나누려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일상적인 지원활동을 위해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늘려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