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충격 회복..수산株 이틀째 급락vs닭고기株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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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호재로 급등했던 수산주가 줄줄이 추락하고 있다.
사조산업은 29일 오전 9시45분 현재 전날보다 660원(-7.25%) 내린 8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원수산도 같은 시각 전일대비 820원(-7.81%) 하락한 9680원을 기록중이다.한성기업(-6.75%), 대림수산(-6.67%) , 오양수산(-4.77%) 등도 일제히 급락세다.
반면 마니커는 강보합세를 보이며 이틀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하림(코스닥)도 이틀 연속 오름세를 기록하면서 조류 AI에 대한 충격에서 회복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사조산업은 29일 오전 9시45분 현재 전날보다 660원(-7.25%) 내린 8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원수산도 같은 시각 전일대비 820원(-7.81%) 하락한 9680원을 기록중이다.한성기업(-6.75%), 대림수산(-6.67%) , 오양수산(-4.77%) 등도 일제히 급락세다.
반면 마니커는 강보합세를 보이며 이틀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하림(코스닥)도 이틀 연속 오름세를 기록하면서 조류 AI에 대한 충격에서 회복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