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꽃' 국산화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직원들이 대표적인 인테리어 소품이면서 일명 '크리스마스 꽃'으로 불리는 포인세티아 국산품종을 개발,성장 상태를 관찰하고 있다.

포인세티아는 국제 신품종 보호협약에 의해 로열티 지불 대상이 되면서 국내 농가에 적잖은 부담이 돼 왔다.

김정욱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