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골프 4강 가자" ‥ 7일 허석호ㆍ위창수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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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골프가 세계 24개국이 겨루는 월드컵골프대회 4강에 도전한다.
월드컵골프는 24개국에서 선수 2명씩이 출전,포섬 2라운드와 포볼 2라운드를 치러 순위를 결정하는 국가대항전.우승팀에는 140만달러의 상금을 준다.
7일 밤(한국시간) 카리브해의 섬나라 바베이도스의 샌디레인리조트골프장(파71)에서 개막해 나흘 동안 열리는 월드컵골프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 선수는 허석호(33·타이틀리스트)와 위창수(34·테일러메이드)다.
월드컵골프는 24개국에서 선수 2명씩이 출전,포섬 2라운드와 포볼 2라운드를 치러 순위를 결정하는 국가대항전.우승팀에는 140만달러의 상금을 준다.
7일 밤(한국시간) 카리브해의 섬나라 바베이도스의 샌디레인리조트골프장(파71)에서 개막해 나흘 동안 열리는 월드컵골프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 선수는 허석호(33·타이틀리스트)와 위창수(34·테일러메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