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곶감 말리기 입력2006.12.05 17:42 수정20061205183 경남 함안군 함안면 파수리에서는 조선시대 임금에게 진상했던 명품 곶감인 파수 곶감 말리기가 한창이다.5일 이 지역 한 농민이 곶감을 정성스레 매달고 있다./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