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이 더 예쁘죠?" 입력2006.12.12 19:16 수정20061212191 한국의 남현희(오른쪽)와 서미정이 12일 오전(한국시간)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대에 올라 밝게 웃고 있다.<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