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있는 우슈 동작


카자흐스탄의 13세 소녀 예브게니야 라룰리나가 13일(한국시간) 아시안게임 우슈경기에서 멋진 동작으로 연기하고 있다.

/도하(카타르)신화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