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새해 다짐

KTF 임원들은 1일 새벽 경기 하남시에 있는 검단산 정상에 올라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에서 1위를 차지하기로 다짐했다.

조영주 사장(가운데)의 선창으로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