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플러스10 정기보험'‥보장기간 90세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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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은 종신보험처럼 고액의 사망보장을 하면서도 보장 기간을 90세까지 연장할 수 있는 '미래에셋 플러스 10 정기보험'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본 보험 기간을 80세로 설정한 후 만기가 경과해도 10년간의 플러스 보험 기간을 통해 9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기본 보험 기간 내 사망 시에는 보험 가입금액과 가산 보험금을 지급받고 플러스 보험 기간 내 사망 시에는 플러스 보험금과 변동 보험금을 지급,통상 80세로 한정된 국내 정기보험시장을 90세까지로 연장했다.
이 상품은 기본 보험 기간을 80세로 설정한 후 만기가 경과해도 10년간의 플러스 보험 기간을 통해 9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기본 보험 기간 내 사망 시에는 보험 가입금액과 가산 보험금을 지급받고 플러스 보험 기간 내 사망 시에는 플러스 보험금과 변동 보험금을 지급,통상 80세로 한정된 국내 정기보험시장을 90세까지로 연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