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종합기계, 농기계 전부분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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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종합기계가 농기계의 최첨단 제품으로 그동안 일본에서 전량 수입해 오던 고급형 승용이앙기를 국산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상조 국제종합기계 대표는 지금까지 수입해 오던 일본제 이앙기보다 성능이 뛰어나고 값을 크게 낮춘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고 말했습니다. 국제종합기계는 올해 2500대 이상을 팔아 국내 고급형 승용이앙기 시장에서 약 63%를 점유한다는 목표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김상조 국제종합기계 대표는 지금까지 수입해 오던 일본제 이앙기보다 성능이 뛰어나고 값을 크게 낮춘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고 말했습니다. 국제종합기계는 올해 2500대 이상을 팔아 국내 고급형 승용이앙기 시장에서 약 63%를 점유한다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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